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(문단 편집) ==== [[국토교통부]] ==== * 2022년 11월 6일, [[어명소]] 국토교통부 제2차관 주재로 [[한국철도공사]] 본사에서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긴급대책회의가 진행되었다. 국토교통부는 사고 수습을 위해 철도재난상황반을 구성했으며 철도안전정책관, 철도안전감독관, 철도경찰과 사고조사반을 탈선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.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[[네옴시티]] 수주지원단을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출장을 간 상태였다. * 2022년 11월 7일,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4시 전후로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.[* 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2/dtl.jsp?id=95087405|국토교통부 > 뉴스·소식 > 설명자료]]] [[원희룡]] 국토교통부 장관은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지시하면서 "사고가 끊이지 않는 한국철도공사는 이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"고 말했다.[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57092?sid=102|「원희룡, 잇단 철도 사고에 "코레일 하나에서 열까지 다 바꿔야"」]], 연합뉴스, 2022-11-07] * 2023년 3월 5일,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3년 3월부터 낮 시간대에 1시간가량 선로 작업 시간을 확보해 미세균열, 표면결함 등을 점검하게 된 점을 밝히며 "열차 운행 횟수, 고객 편의를 만족시키면서 안전을 확보할 방법을 고민하겠다.인력·장비를 자동화해 점검 시간을 확보하고,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인원은 정확하게 계산해 철도 운영이 지속 가능하고,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"고 했다.[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305044700003|「원희룡 "코레일 인력위주 업무처리 자동화할 것"」]], 연합뉴스, 2023-03-05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